|홍보센터 |일양뉴스
일양약품-中 합자기업 ‘양주일양’ 알드린 현탁액 매출증대에 따른 ‘新공장 신축’ | |||||
---|---|---|---|---|---|
작성자 | 일양약품 | 등록일 | 2020.04.27 | 조회수 | 6469 | 첨부파일 | | ||
일양약품과 중국 양주 고우시가 합자한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가 중국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알드린 현탁액’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EU-GMP 기준에
맞춘 ‘新 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건축면적 약 8,400 또한, 안전하고 엄격한 제품관리와 우수한 제품 생산을 최우선으로
중국은 물론 동남아, 남미, 유럽 전역에 ‘알드린 현탁액’을 보급하여 중국 내 ‘소화기
전문 제약기업’으로 인정받는 “양주일양”의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중국에서 매년 30% 씩 고성장을 이루고 있는 위궤양 치료제
‘알드린 현탁액’은 지난 해 중국에서 1억 9천만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新 공장’을 통한 생산량 증대로 중국 소화기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 한편, ‘ 총 3,400평 규모로 주사제와 정제 생산라인과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생산 라인이 완비 된 ‘新 EU-GMP공장’은 우수 의약품 보급과
제품관리를 통해 중국 내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특히 “슈펙트”생산 라인은 중국 시판에 대비한 라인으로 현재 진행 중인 중국 임상 3상 완료
후 “슈펙트” 생산을 본격화하여 중국 백혈병 치료제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1998년 7월, 한국 제약 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 현지 완제의약품 대량 생산시대를 연 ‘양주일양제약유한공사’는 韓,中 합자회사로는 최초로 중국 GMP를 획득하였으며, 중국 고객 만족과 시장공략 적중이 매년 매출증대로 이어지면서 중국 내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