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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시즌 맞이 “건강한 바다 만들기” 물품 지원
작성자 | 일양약품 등록일 | 2018.08.22 조회수 | 8742 첨부파일 |

[일양약품] 해양보호 물품기부 사진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25일, 해수욕장 개장 시즌을 앞두고 “건강한 바다 만들기”일환으로 부산 해운대구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청소용품을 전달 및 해운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 하였다.

 

이번 해운대구 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한 용품은 건강한 바다를 조성하기 위한 청소용집게와 면장갑, 종량제봉투 등이며, 기부한 청소용품으로 일양약품 직원들이 직접 바닷가를 찾아 백사장 청소를 실시하였다.

 

해운대구 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 산하기관으로, 1998년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소된 자원봉사센터다. 해양보호 활동에서부터 자원봉사캠프, 고려인한복나눔사업, 사랑의밥차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일양약품으로부터 청소 물품을 지원 받은 해운대구 자원봉사센터 라외순 센터장은 “개장을 앞두고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의 환경 정화 활동에 필요한 용품을 후원해주고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해준 것에 대해 일양약품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양약품은 인류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다하듯, 바다의 건강을 위한 “바다야 건강해” 사회공헌활동을 수행 중이다앞으로 일양약품은 해운대를 시작으로 전국 바다의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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