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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보도] 일양약품 항궤양제 국산신약 “놀텍”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력과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약효지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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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일양약품 | 등록일 | 2022.02.08 | 조회수 | 8560 | 첨부파일 | | ||
일양약품(사장
김동연) 항궤양제 신약 “놀텍(일라프라졸)”의 성장세가 고무적이다.
“놀텍”의 지난해 자체 처방 실적은 466억으로 14.5%의 성장세를 보였다. 출시 초기 PPI약물 계열에서 획기적 신약이라 불리며 다양한 처방 환경을 만든 “놀텍”은 지속적인 R&D를 통한 적응증 추가로 “성장성과 사업성 있는 신약”으로 발돋음 하였다. 초기 치료율에 있어 강한 효능을 나타내는 “놀텍”은 치료 효과적(efficacy)인
측면의 우수성뿐 아니라, 안전성(safety)측면에서도 타 PPI 뿐만 아닌 P-CAB과도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국산신약이다. PPI 계열 제제 중 가장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력을 보이는 “놀텍”은
1일 1회 복용만으로 24시간
약효가 지속되어 위내 pH를 적절히 유지하여 위역류 및 속쓰림을 방지한다. 또한, “놀텍”은 비효소적대사(Non-enzymatic pathway)가 주요 대사
경로로써 약물상호작용과 관련된 간효소인 CYP2C19(1,2세대
PPI 주요 간대사)뿐만 아니라 CYP3A4(P-CAB 주요
간대사)마저도 약물간의 경쟁적 저해를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가장 안전한 PPI로 선택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매출 1,000억원
목표 실현을 위해 새로운 적응증 추가 및 복합제 개발을 계획 및 진행해 나가고 있어 향후 향후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함께, 일양약품 “놀텍”은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로 글로벌 시장을 꾸준히 공략 중으로
꾸준한 수출물량 확대와 처방량 증대를 보이고 있는 멕시코 시장은 “놀텍”의 우수성을 반증한 결과로 국내 및 해외에서의 역할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다. |